중소벤처기업부, ‘2019 재도전 인식개선’ 공모전
중소벤처기업부, ‘2019 재도전 인식개선’ 공모전
실패와 재도전의 가치 확산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07.18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대표적인 혁신 기업 구글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실패의 과정이 곧 기술의 발전이라고 보고, 모두가 동의할 만한 이유로 실패 했을 때는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보너스·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기업(SK하이닉스) 또한 2018년부터 ‘실패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실패에서 교훈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사례처럼 누구나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패와 재도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2019 재도전 인식개선 공모전」을 7월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과거에 실패를 겪은 재창업 기업인들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혁신적 실패 사례'를 공모한다는 것.

공모전 수상자 15명에게는 중기부 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1천만 원의 상금과 ‘20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재기를 위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는 과거 창업실패 사례 및 재도전 경험담과 재창업 아이템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올해에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도전 캐치프레이즈’와 ‘재도전의 날 일자’ 공모전도 함께 추진된다.

재도전 캐치프레이즈 부문은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 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핀란드의 실패의 날(Day for Failure)과 같이 실패 경험을 터놓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재도전의 날 일자 공모도 함께 추진된다. 실패와 재도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날짜를 정하고, 그 날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면 된다.

중기부는 국민과 함께 재도전 응원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홍보 전문가 평가와 더불어 국민 투표 결과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며, 캐치프레이즈는 중기부가 추진하는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영준 중기부 성장지원정책관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인식개선 노력과 함께 우수한 재기기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