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에서 ‘초음파 집약효율이 향상된 초음파 식기세척기’ 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기술은 (특허 제 10-1951143)은 초음파 집약효율이 향상된 초음파 식기세척기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세척기에 진동을 전달하는 초음파 진동자를 결합하는 방식의 일종으로 세척 시 초음파 진동자로부터 발생되는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음파 집약효율이 향상된 초음파 식기세척기이다.
기존에는 씽크대에 물을 채운 다음, 세제로 식기 등을 씻어서 세척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 다량의 세제를 사용하므로 하수를 오염시킬 염려가 있으며, 세척할 식기가 많은 외식업 종사자들 같은 경우에는 노동에 가까운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또한, 식기에 세제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어 이를 감안하여 최근에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식기, 과일 및 채소류를 세척할 수 있는 초음파 세척기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초음파세척기는 껍질이 얇거나 단단하지 못한 야채나 과일 등의 재료를 세척할 시 부서지거나 표면이 상하는 등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식기와 같은 재료의 경우 미세한 홈이나 손잡이 연결부와 같은 곳까지 정밀 세척은 물론 살균 소독을 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식기세척기는 기존 시장의 제품과 다르게 메인 주파수를 23.5 kHz ~ 24.5 kHz를 선택하여 설정 할 수 있는 듀얼 주파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고, 세척 정도에 따라 3D세척, 정밀세척, 저음 세척 등으로 선택 하여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타이머기능, 리모콘 작동, 음성안내, 자가진단, 출력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렇듯 세척 능력도 월등하지만 모든 기능을 갖추어 국내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 19년의 역사를 통한 경험과 노하우로 늘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은 기술 개발을 위하여 지속적인 R&D 투자개발로 늘 노력하는 기업이기에 3년 연속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며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서의 신뢰와 자존심을 지키고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관리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소초음파식기세척기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는 전속모델 배우 김영호의 부드러우면서 강직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게,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스러운 명품의 이미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 시작된 인천 본사 쇼룸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명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이 직접 찾아와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험과 시연 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심 구매, 안심 렌탈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사에 이어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등에서도 세이버 쇼룸을 오픈 준비중이라고 전해들어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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