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걸그룹 IMaGe-이미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관심+응원=“폭발”
퓨전국악 걸그룹 IMaGe-이미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관심+응원=“폭발”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9.07.28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퓨전국악 걸크러쉬 걸그룹 IMaGe-이미지가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장 이시종)에 폭발적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린다.

섭외 1위로 국악의 러블리 매력을 선보이는 퓨전국악 걸그룹 IMaGe-이미지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우수FC(ZFC) 종합격투기 대회의 국악“쇼” 쇼케이스 이후 무예대회의 폭발적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퓨전국악 그룹 이미지는 “그동안 국악과 한국을 알리기 위해 국제적 의전 업무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무예인의 축제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무예대회뿐 아니라 국제 외교의 장이 펼쳐진다. 국제 스포츠계와 무예계, 외교 분야에서 초청된 국외 주요인사로 IOC, ANOC, GAISF, OCA, NOC, IF, 명예홍보대사, 주한외교대사 등 총 7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