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 and VANK's Cyber Campaign on 'Tour To Korea'
KTO and VANK's Cyber Campaign on 'Tour To Korea'
  • 대한뉴스
  • 승인 2009.04.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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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ourism Organization/KTO and 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April 8 agreed M.O.U for cooperative cyber marketing about campaign of 'Tour to Korea'.

According to KTO, today would be a openning day of new age for Korea's Image, especially in the cyber world because of more active marketing on Korea's everything for overseas netizens.

Meanwhile, VANK was established in 1999, as a cyber tour guide, to supply various informations to lots of foreign netizens.

한국관광공사의 사이버 홍보가 더욱 강화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한국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 한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대폭 확대하기위해 8일공사에서 민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단장 박기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전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바로잡기 위해 1999년 설립된 사이버관광가이드이자 사이버외교사절단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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