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KTO, today would be a openning day of new age for Korea's Image, especially in the cyber world because of more active marketing on Korea's everything for overseas netizens.
Meanwhile, VANK was established in 1999, as a cyber tour guide, to supply various informations to lots of foreign netizens.
한국관광공사의 사이버 홍보가 더욱 강화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한국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 한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대폭 확대하기위해 8일공사에서 민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단장 박기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전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의 이미지를 바로잡기 위해 1999년 설립된 사이버관광가이드이자 사이버외교사절단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