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국제기타포럼’
제5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국제기타포럼’
양평 쉬자파크와 군민회관에서 개최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8.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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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양평군과 한국기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MICE뷰로가 후원하는 제5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및 2019 양평 국제기타포럼이 오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양평 쉬자파크와 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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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그랑기타앙상블 단장인 김성진(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이 예술 감독을 맡아 국내외 유명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제작악기 전시회, 기타듀오 ‘Le Due'의 시연회와 축하공연, 프린지 콘서트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외에서는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학장을 지냈던 기타리스트 라인베르트 에버스,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페페 후스티시아, ‘이 시대의 가장 흥미로운 젊은 거장’ 안드레아스 폰 방엔하임, ‘일류예술가’라고 불리는 마르가리타 에스카르파, ‘진정한 음악가’라고 평가받은 로브샨 마메드쿨리에프, 뛰어난 기술과 독창성을 가진 이언 와트, 일본의 젊은 거장 토모노리 아라이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기타계의 ‘음유시인’ 이성우, 대표적인 여류 기타리스트 허원경, 섬세한 표현력과 트레몰로로 인정받는 박규희 등 화려한 교수진이 참여한다.

14일과 16일에는 국제기타콩쿠르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고, 매일 저녁마다 양평 쉬자파크 및 군민회관에서 연주회가 열려 참가자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17일과 18일에는 양평 국제기타포럼이 ‘자연, 음악 그리고 현대사회’라는 주제로 기타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열릴 예정이다.

제5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윤원준(한국기타협회 회장)은 “1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시련도 있었지만 애써주신 분들의 수고와 도움에 힘입어 5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기타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즐기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양평 쉬자파크는 초가원, 쉬자 정원, 야생화 정원, 치유 숲길, 명상의 숲, 생태습지, 유아숲체험원, 어린이놀이터 등 휴양 및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 가족이 여름 휴가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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