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사 전문교육과정 실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상담사 전문교육과정 실시
청소년 위기 문제 대응능력 강화 위해 청소년 도박, 인터넷 중동 등 다뤄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8.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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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최근 다변화되고 심각해진 청소년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청소년상담사 보수교육으로 청소년 위기 문제영역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홈페이지 갈무리)

2019년 올해 청소년 위기 문제영역 전문교육 과정은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 ▲자살 위기 청소년 상담 개입 ▲인터넷 중독 청소년 상담개입 ▲청소년 분노조절의 상담개입 4과정으로 확대 개설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위기 문제는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그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2017년 청소년 자살률(10만 명당 사망 건수)은 7.7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치며,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자해’상담 건수도 2015년 4,000건에서 2018년 28,000건으로 크게 증가되었다.

또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발표한 2018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재학생의 6.4%가 위험집단으로 2015년 조사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다양한 청소년 위기문제 영역에 따라 청소년이 가지는 문제 및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 양성 필요성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이에 청소년상담사 보수교육의 전문교육 과정은 기존 자살 및 인터넷 중독 영역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와 청소년 분노조절 문제 영역으로 확대하여, 청소년 위기 문제 영역별 대응능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상담 관련 유일한 국가자격증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03년 이후 2018년까지 총19,598명 배출해왔다. 이들 청소년상담사는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복지시설, 초중고교 및 Wee센터와 민간상담기관 등에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가지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청소년상담사 보수교육은 청소년 문제 대응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2013년부터 의무화하여 운영되고 있다.

2019년에는 집합교육 39개 과정과 이러닝교육 45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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