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허정숙씨 임명
(재)구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허정숙씨 임명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양성평등소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화활동가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08.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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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7일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은 임기가 만료되는 신현욱 현 (재)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허정숙씨(54세, 66년 생. 사진)를 선임하였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9년 8월 10일부터 2021년 8월 9일까지 2년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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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허정숙 대표는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양성평등소위 위원이자 문화예술포럼 허브 대표로 활동 중이며 생활예술과 예술교육, 생활문화네트워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생활문화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서울문화재단 이사(2017.02~2019.04), 노원휴먼라이브러리 관장(2014.10~2017.06),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사업팀장(2011.12~2017.7)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사람이 책이 되는’ 휴먼라이브러리라는 신개념 도서관은 2016년 전국독서진흥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수상자 최수전 당시 운영위원장)

(재)구로문화재단 이사회는 신임 허정숙 관장이 구로 지역 생활예술 부문의 필요와 요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그에 대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트밸리 예술극장, 오류문화센터, 신도림오페라하우스, 꿈나무극장 등 산재해 있는 예술 공간과 구로구 내의 다양한 인적, 물적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운용하는 네트워크 사업에 능력을 보일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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