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2019 지진안전주간, 지진대응 도민역량 강화
충북도,2019 지진안전주간, 지진대응 도민역량 강화
9.3~12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제작‧배부, 캠페인 실시 등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9.09.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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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청북도(지사 이시종)는 「2019 지진안전주간(9.3.~9.12.)」을 맞아 안전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등 도민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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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16.9.12.)이후 도민의 지진안전 의식 고취를 위하여 매년 9월 중 지진안전주간을 지정하여 캠페인 실시, 지진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19. 9. 10.(화) 성안길 일원에서 재난안전실(30여명) 및 지역자율방재단(20여명)을 필두로 지진행동요령 홍보, 지진옥외대피소 찾는 방법, 우리집 지진대비 체크리스트 점검과 홍보물 배부를 실시하고, 각 시군에서도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 등에 지진안전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반상회, 마을앰프 등 이용 지진대피요령을 지속 전파하며, 온라인(홈페이지 등) 지진행동요령을 홍보하여 도민들이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년도에는 도민들이 지진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참여형 홍보를 통해 도민의 지진안전 의식 향상과 체감을 확대 하겠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 권석규 재난안전실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며”, “지진은 막을 수 없지만 미리 대비하면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아울러, 올해 민간 건출물에 대해 처음 도입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경주와 포항지진 이후 지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민간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19.3.7.) 되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들께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 신청 및 절차를 통해 도내 지진 안전 시설물들이 확산되어, 도민들이 지진에 안전한 시설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정착 및 활성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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