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아동 책 읽을 권리 향상을 위한 ICT보조공학기기 지원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아동 책 읽을 권리 향상을 위한 ICT보조공학기기 지원
LG유플러스 전 임직원 참여 온라인 경매로 기금 마련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19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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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 www.heart-heart.org )과 19일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의 후원으로 시각장애아동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U+희망도서관 3호 전달식’이 강원명진학교(교장 박홍식)에서 진행되었다.

사진은 하트하트재단 유플러스 희망도서관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하트하트재단 유플러스 희망도서관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하트-하트재단과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즐거운 나눔경매· 바자회 기금으로 전국 맹학교에 ICT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고 있다. 2019년 LG유플러스 임직원이 함께한 온라인 나눔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42만원 전액은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에 사용되었다.

19일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함께 ‘U+희망도서관 3호’ 강원명진학교에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더불어 강원명진학교 학생들과 함께 ‘나만의 마카롱’을 만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하트-하트재단은 2014년부터 시각장애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맹학교 도서관 개축, 도서관리 시스템 구축, ICT보조공학기기 지원 외로 특수도서(점자·촉각·음성도서)를 제작하여 전국 시각장애학교, 국내 국공립도서관에 기부하여 시각장애아동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아동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여 포괄적인 교육 서비스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통해서 시각장애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다양한 비전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전문단체로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국내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창단 등 문화복지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저개발국가 보건의료사업을 전개하여 지구촌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등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복지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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