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제사회 대한 우리 기여와 역할 확대 의지 천명예정
문재인 대통령, 국제사회 대한 우리 기여와 역할 확대 의지 천명예정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 기조연설, 한미정상회담 예정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09.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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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도착해 9월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뉴욕 JFK 국제공항에는 조태열 주유엔대사 부부, 조윤제 주미대사, 박효성 주뉴욕총영사 부부가 나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사진은 제74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뉴욕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제74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뉴욕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모습ⓒ대한뉴스

 

올해 유엔 총회에는 총 193개 회원국 중 100개국 국가원수와 51개국 정부수반 등 151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취임 3년 연속 유엔 총회 참석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우리 정부가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과 기여에 걸맞는 책임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제74차 유엔 총회는 9월24일부터 30일까지 정상급 수석대표가 참석하는 일반토의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의 여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대통령은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준비행사 공동 주관 및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유엔 총회 연설과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하여 폴란드, 덴마크, 호주와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 노력을 재차 밝힘으로써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한반도의 평화 구축 및 정착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제고하고,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개발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74차 유엔 총회의 주제는 빈곤퇴치, 양질의 교육, 기후행동 및 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 촉진으로 기후변화, 테러, 난민, 보건 등 국경을 초월하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주의적 노력을 위한 국가간 협력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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