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9년 미추홀명장 선정
인천시, 2019년 미추홀명장 선정
금속재료제조 직종의 임성만(60)씨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0.02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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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미추홀명장 1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미추홀 명장에 선정된 금속재료제조 직종의 임성만(60)씨ⓒ대한뉴스
사진은 미추홀 명장에 선정된 금속재료제조 직종의 임성만(60)씨ⓒ대한뉴스

 

미추홀명장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을 갖춘 우수 숙련기술자를 선정․우대하여 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이를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시행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금속재료제조 직종의 임성만(60)씨는 금속재료제조 분야 37여년 이상의 기술경력을 갖춘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금속재료 연속주조분야 기술개발로 무산화 주조를 실현하여 결함 발생율을 0.09%로 개선·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철강재 생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으며, 특허 2종과 실용신안 2종, 공정·품질개선도 20여건 개발․등록하여 해당분야의 기술개발에 크게 공헌하였다.

자기계발에도 부단히 노력하여 금속재료 뿐 아니라 제강, 압연, 제선 등 다수의 기능장을 취득하였고, 회사에서는 사내강사로 인천직업훈련원 실습강사 등으로 현장실무자 기술교육에 노력해오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장봉혜림원 시설봉사, 농촌 농기계수리봉사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점이 미추홀명장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에 선정된 임성만 미추홀명장은 “앞으로 미추홀명장으로서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제철학과 학생들에게 본인의 37년 기술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후배양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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