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음식점, 걷기대회 옆 쓰레기 소각...위험천만!
남양주 음식점, 걷기대회 옆 쓰레기 소각...위험천만!
비닐 쓰레기 및 폐기물 등 무단 소각해
  • 대한뉴스
  • 승인 2009.04.15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2일‘제 2회 남양주시민 한강걷기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남양주시 지금동 ‘남양주 체육문화 센터’앞 모 음식점이 일반 자전거 도로를 점거하고 쓰레기를 태우는 등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위험을 주고 있다.

이 음식점이 비닐 쓰레기 및 폐기물을 무단 소각한다는 일각의 제보에 따라 출동한 본사 카메라가 현장을 촬영했다.

이용춘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