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9·18 평화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에 보여준 이들의 깊은 뜻을 전하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세계는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만희 대표는 뜨거운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하다"면서, “후대에게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남기려는 HWPL의 범지구적 평화연대는 지난 8월과 9월 세계 138개국이 참여 하여 166개, 도시에서 211건의 평화축제가 있었고 더 강화가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해 평화의 사자들이 마음을 모은 결과가 정부간 국제기구(IGO), 비정부기구(NGO)를 비롯하여 종교계 및 교육계, 언론과 77건의 MOU가 체결했다고 말했다.
평화의 답, DPCW를 지지하는 지도자들의 지지선언과 피스레터(PeaceLetter)에 대한 국가원수들의 답신 또한 이어지고 있다. 또 수많은 학교들은 평화의 가치관을 가진 인재 양성을 위해 HWPL 평화학교 지정을 신청하고 있다.
우리는 평화가 실현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세계가 인류의 평화와 행복 번영을 위해 하나가 되고 있다. 모두가 국제사회의 책임이 있는 일원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다하여 정착시키고 평화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비로소 마련된 평화 세계를 향한 역사적 전환점에서 누구라도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애물로 가로막혀 위기를 마주하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더욱 힘을 모아 위기마저도 평화로 도약할 기회로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HWPL본부가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화만국회의 결과보고서를 함께 보낸다며, DPCW 10조.38항이 불러온 변화의 바람을 느낀다. 특히, 행사마다 담긴 평화를 향한 염원과 열정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쟁이 없는 지구촌의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 및 세계 각국의 국가지도자들이 평화의 답 DPCW 10조.38항을. 지지 하도록 함께 촉구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혜를 나눠주시고 더욱 평화의 일에 협력을 부탁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평화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 보여준 많은 이들의 헌신 등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문으로 이만희 대표가 공개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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