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 삼거리에 있는 소공원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이곳은 한강에서 유일하게 이용되고 있는 전류리포구로 가는 길목이어서 사람들이 멈춰 사진을 찍는 장소로 유명하다.
약 3,000㎡ 면적의 작은 공원이지만 계절마다 팬지, 데이지, 해바라기, 코스모스와 한강변의 경치를 볼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서 ‘김포시 봉성리 삼거리’를 검색하거나 서울 방향에서 ‘전류리포구’를 가다보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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