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북한강 3천 웰니스투어, 살아 숨쉬는 문화를 찾아서
DMZ 북한강 3천 웰니스투어, 살아 숨쉬는 문화를 찾아서
도내 대학, 시민단체, 관광업계 참여, 권역 연계와 체류형 관광 각광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10.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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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정부가 DMZ국제평화지대와 DMZ환경·관광벨트 구축, 강원도의 새로운 관광사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DMZ 기반 웰니스 관광 상품 개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체류형 관광을 지향한 DMZ 북한강 3천 웰니스투어 펜션 전경ⓒ대한뉴스
사진은 체류형 관광을 지향한 DMZ 북한강 3천 웰니스투어 펜션 전경ⓒ대한뉴스

 

최근 DMZ 국제평화지대와 환경·관광벨트 구축,강원도 신관광육성 추진을 위해 상지대학교,한반도평화관광포럼,DMZ문화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DMZ북한강 3천(화천,춘천,홍천) 웰니스 투어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에 공사관광인력개발원 교수 박병직 박사, 한겨레 신문 박경만 선임기자, 대한뉴스 김남규 발행인, 인사동 카라화랑 노광래 대표 등 언론인,블로거,SNS홍보단 등 35명이 참가했다.

DMZ 스토리텔링을 북한강 권역 3개 시·군의 명소와 연계해 향후 수도권 관광객의 강원권 DMZ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체류형 관광 형태로 테마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관광체험”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관광업계에서도 이번 팸투어가  ‘지역 간 연계 코스’ 구성과 함께 1박2일 체류형 관광을 통해 그동안 관주도형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어 왔던 지속성 있는 향후 운영과 관련 좋은 평가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북한강을 테마로 `3천(화천-춘천-홍천)'이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당일치기’ 위주였던 기존 DMZ관광상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권역별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지자체 주도의 호수문화권 관광도 지역경제효과 유발 차원에서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평을 내놓았다.

한편, 팸투어의 시작은 서울 롯데월드에서 출발해 화천 칠성전망대→평화의 댐→안동철교→토속어류 생태체험관→북한강변 걷기로 짜였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2일 차에 춘천 소양강댐, 옥동굴체험장→홍천 수타사→무궁화테마파크로 여정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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