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평화통일을 꿈꾸는 창작발레 ‘기적의 새’
도봉구, 평화통일을 꿈꾸는 창작발레 ‘기적의 새’
11월16일 오후5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 공연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11.14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평화통일을 꿈꾸는 창작발레 ‘기적의 새’(댄스시어터샤하르)를 개최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특별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창작발레 ‘기적의 새’는 실화를 바탕으로 남과 북, 아버지와 아들의 만남이라는 스토리를 발레 안무로 구성한 공연이다.

구는 이번 공연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창작발레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장르를 접하고, 남과 북의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작발레 ‘기적의 새’는 △1장 ‘그리움의 하늘로’ △2장 ‘추억의 그림자’ △3장 ‘전쟁, 그리고 이별’ 등 총 7장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이산가족의 그리워하는 가슴 아픈 실화 속 사랑이야기를 담은 새의 날개짓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나라 철새들의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들이 몸의 언어로 그려진다. 또한, 다중 공간 프로젝션 맵핑(Multi Space Projection Mapping)의 빛과 영상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볼거리 가득한 무대 장면 연출도 기대할만 하다.

또한, 전문 무용수들 외에 도봉구의 지역 성악가 및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한 탈북가수 ‘한옥정’과 탈북 청년 오카리나 연주자 ‘김명’ 등이 함께 공연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공연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평화통일을 꿈꾸는 창작발레 '기적의 새'는 무용, 음악,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창작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