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장 ‘세대공감토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 직접 듣다!
도봉구청장 ‘세대공감토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 직접 듣다!
‘청소년·아동의 놀권리’를 주제로 이동진 구청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자리 가져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11.18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도봉구 인증 3주년을 맞아 아동친화적 문화를 지역에 확산하기 위한 ‘제3회 도봉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사진은 도봉구 아동권리주간 쉴 틈이 필요해 토크쇼 진행 모습 ⓒ대한뉴스
사진은 도봉구 아동권리주간 쉴 틈이 필요해 토크쇼 진행 모습 ⓒ대한뉴스

 

이번 아동권리주간 행사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를 주제로 진행된 세대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아이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 1부에서는 청소년 대표 3명과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청소년들의 놀 권리를 주제로 한 ‘쉴 틈이 필요해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도봉구에는 많은 청소년 공간이 있지만 청소년 시설의 프로그램이나 내부 시설들이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PC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청소년 요금 도입 등 청소년의 쉼에 있어서 시간·장소·비용에 대한 결핍이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많은 청소년시설들이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 지원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청소년들이 많은 선택지에서 시간, 장소, 비용의 제약 없이 온전히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 토크 콘서트 마지막에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에 맞춰 청소년 대표들이 이동진 도봉구청장에게 특별한 퍼포먼스와 함께 자신들의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어른들이 화면에 제시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세대 공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뿐 아니라,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청소년·아동들이 생각하는 아동친화도시란?’를 주제로 청소년·아동들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아동들의 고민거리인 놀 권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이번 토크 콘서트에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