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며 최근 스타트업 증가로 중소형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가양동 ‘더리브 골드타워’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분양업자들은 “약 110만평 규모 IT, BT, GT 등의 산업 클러스터 단지가 구성된 인근 마곡지구와 대기업 외 136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 또는 예정됨에 따라 첨단 융합 복합 R&D도시로 성장가능하며, 도시로 인접한 곳에 CJ바이오센터와 CJ바이오센터 연구시설 부지에 CJ그룹 타운 개발계획으로 제일제당 등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호재가 가득하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도심과 수도권을 잇는 주요도로인 공항대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있어 편리한 도로 접근성으로 물류이동이 수월해 유류비 등 불필요한 경비 절감요인도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평가속에 분양가 6억에 80% 대출이 가능하며 1억 2천만원이면 사옥을 마련할수 있고, 취득세 감면도 가능해 오피스텔보다 담보대출 조건도 좋은 편인 604호 (분양평수 65평 실평수는 33평)가 주인 직접 매매로 나와 부담이 되는 복비 걱정없이 거래가 가능해 호재가 되고 있다.
최근 김모씨 (소유자/010-2767-2081)가 직접 매매 물건을 내놓았고 업계 관계자들은 “개인 보다는 기업으로부터 월세를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공실 걱정이 낮다는 점”과 함께 “오피스텔보다 담보대출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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