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최초 TIPS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지방 최초 TIPS타운’ 대전에 들어선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2.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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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3년부터 운영 중인 팁스 프로그램의 지방 확산을 위한 대전 TIPS타운 착공식을 9일 개최했다.

TIPS타운은 ‘15년부터 ’17년까지 강남 역삼동 소재 4개 건물에 조성됐으며, TIPS창업팀, 운영사, VC 등이 밀집해 상호 네트워킹하며 글로벌 성장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대전TIPS타운은 지방 최초의 TIPS타운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팁스 인프라의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확산이 기대가 된다.

TIPS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사에 2300억원에 매각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수아랩, 명함 관리 앱(응용프로그램) 리멤버 등이 팁스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한편, 지난 10월까지 총 56개 운영사를 통해 828개 창업팀이 배출됐다. 이중 인수합병(M&A) 13곳, 기업공개(IPO) 2곳 등 총 15곳이 엑시트(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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