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 원목 표고버섯 “소비자들에게 먹히다”
장흥군 유치 원목 표고버섯 “소비자들에게 먹히다”
- 생표고, 건표고, 표고가루 개장 3시간 만에 완판
- 포고 주먹밥, 표고 빵 등 표고 요리 인기 만점
  • 김흥석 기자 laweye@hanmail.net
  • 승인 2019.12.11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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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흥석 기자] ‘2019 유치면 원목 표고버섯 음식문화 페스티벌’이 지난 7~8일 광주 김치타운에서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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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치면(면장 문봉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원목 표고버섯의 우수성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을 소지를 벗어나 도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공격적인 마케팅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생표고 버섯의 진한 맛을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종류의 표고 음식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표고 주먹밥, 표고 숙회, 표고 초무침, 표고 전, 표고 빵 등 일상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표고 요리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치면 표고버섯 작목회에서 준비한 생표고, 건표고 슬라이스, 표고가루 상품은 개장 3시간 만에 동이 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2019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 열리고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았고 현장에서 표고버섯 할인 판매를 실시해 인기를 끈 것이다.

장흥군 표고버섯산업연구원은 따뜻한 표고차를 준비해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봉대 유치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군 유치면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 소비자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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