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4월 27일은 중국인 유학생 폭동사건 1주년 !
당시 한 중국 유학생이 서울 시민을 등 뒤에서 날라차는 모습이다.
물론, 그날 이후 지금까지 외교통상부는 중국 대사관에 항의 한번 못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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