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곡성, 강마을재생 시범사업 선정
광양∙곡성, 강마을재생 시범사업 선정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9.12.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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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정인화(광양·곡성·구례) 국회의원은 12일, “광양시와 곡성군이 2020년도 강마을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곡성군이 해양수산부의 강마을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내수면 활성화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마을재생 시범사업은 해수부가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7개 시·군을 2020년도 강마을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내수면 공동체 회복을 위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전국 사업대상지는 개소 당 평균 50억원을 들여 내수면 어업과 관광 활성화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다.

광양시 섬진강과 곡성군 대황강(보성강) 강마을재생 시범사업에는 각각 50억원과 70억원이 투입된다.

정인화 의원은 "그동안 내륙어촌은 다중규제와 다수기관의 관리 중첩·공백으로 인해 SOC확충이 지체되고 공동체가 쇠퇴되었으나, 각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 산업, 역사, 문화 등을 반영한 내수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며, "농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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