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지은희)는 12월 30일(월) 오전 10시 35분 태장2동 대흥2차아파트에서 원주시 제1호 ‘천사단지 아파트’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다.
‘천사단지 아파트’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활성화 및 나눔 의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가족 수만큼 매월 1,004원 이상을 후원 신청한 천사가구가 아파트 단지 내 100가정 이상이어야 한다.
태장2동 대흥아파트는 지난 6월부터 7월 사이 5회에 걸쳐 태장2동 천사지킴이를 중심으로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 및 천사운동본부와 함께 집중적인 캠페인을 펼쳐 107가정이 총 186계좌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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