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일남동구 체육회 회원 및 구청간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창동 장아산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아침 산행을 실시했다.
서창동 장아산 무장애나눔길은 지난해 11월 장애인과 노약자 등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2억의 예산을 들여 2.4km의 구간을 조성한 곳이다. 현재 서창동 주민뿐 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장소다.
이날 새해아침 산행과 아울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없는 남동구를 만들고자 2020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시행함께 시행했고 참여자들에게 물티슈와 핫팩을 나누어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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