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의원, 여주시 기자간담회 성료,
정병국 의원, 여주시 기자간담회 성료,
여주, 떠나가던 곳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탈바꿈!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1.21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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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은 21일 오후, 지역구인 경기도 여주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보수통합에 대한 경과와 출마계획을 비롯하여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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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의원은 5선 중진의 경륜과 개혁적 면모를 바탕으로 최근 보수정치권 최대의 화두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발족을 주도하였으며,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의 당대당 협의체를 이끌어내는 등 보수통합의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여주시민의 성원으로 5선에 이르렀다.”며 “지금까지 꽃을 따라다니는 정치가 아니라 꽃을 피우는 정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여년간 시민과 함께 중첩된 규제를 푸는 동시에 자연환경을 지켜왔고, 새로운 경쟁력을 발굴해 왔기에 연간 예산이 4000억원대에서 8000억원대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경강선 전철이 다니고 4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게 될 `교통 요지`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제 여주는 떠나가는 곳이 아니라 환경과 문화, 그리고 교육과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고 평가하면서, “앞으로의 여주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특화산업인 농업과 바이오산업 등을 육성하고, 벤처타운을 접목하여 대단위 바이오단지 조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앙정치 상황 및 보수통합 과정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전했다.

정 의원은 “보수통합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으라는 국민적 명령” 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추석부터 보수 우파 및 합리적 중도세력과의 물밑접촉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통합위원회이며, 혁통위는 빠르면 내일(22일) 1단계 활동을 종료하고 곧바로 신당 창당을 위한 기구 및 공천심사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여 늦어도 2월 15일 전까지 통합된 혁신보수 신당을 창당할 것” 이라며 구체적 로드맵을 전했다.

정병국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거취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이어갔다.

정 의원은 “출마를 확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자신의 역할은 정치인 개인에 대한 것을 넘어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의한 국가적 위기에 대한 대응과, 보수 재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실현하는 것” 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추석부터 보수통합을 주도해 왔고, 보수는 확실히 통합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선 보수를 통합시키고, 통합된 신당에서 혁신적인 공천심사기준이 마련되면 그 뜻에 따를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탄핵과 물갈이론 등에 대한 질문에도 가감없는 답변을 이어갔다.

정 의원은 “탄핵은 이미 헌법적 기준에 의한 법적이며 정치적 사실이 되었다.” 면서 “이제 그 평가는 역사에 맡기고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라는 국민적 열망을 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보수통합의 첫 번째 원칙인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이며 이 부분에 대한 범 보수진영의 합의는 이미 끝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여년 동안 5번의 총선을 치르며 평균 48%의 의원이 물갈이 됐지만 정치는 계속해서 최악만을 갱신하고 있다.”고 말하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물갈이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정 의원은 “선거에서의 물갈이가 정치혁신을 위한 변화가 아닌 특정인과 계파의 패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어왔다.”면서 “문제는 선수가 아닌, 정치개혁의 의지와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병국 의원은 “오늘의 기자간담회는 그간 중앙정치 상황 및 보수통합 과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걱정과 궁금하신 점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라고 설명 하며, “보수통합을 완성하고, 신당이 공천심사기준 마련 등 정상기능을 갖추는 즉시 지역발전 완수를 위한 정책적 비전을 소상히 밝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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