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긴급 대책회의 진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긴급 대책회의 진행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02.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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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윤소하의원(정의당원내대표)은 2일(일) 오후 국회 본관 223호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의당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윤소하 원내대표, 김종명 건강정치위원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TF 팀장), 이자스민 이주민인권특위 위원장, 박원석 정책위의장, 권수정 서울시의원 (전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강민진 대변인이 참석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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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이라며 △우한입국자 중 연락이 안 되는 50여 명 건강상태 확인 △전국 음압병실 상황 점검 △역학조사관과 검역소 인력 등 인력 확충 등의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우선 중국 후베이성에서 출국하거나, 최근 2주 이내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및 경유 금지 조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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