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가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2월 7, 10일 이틀에 거쳐 이용객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출근
시간에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는 김포시청 철도과 직원들의 모습. 양수진 철도과장은 “운영사와 함께 마스크를 쓰지 않은 고객들에게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면서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김포시 직원들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사태가 조기에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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