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 조성 위한 투자 유치 이미 시작됐다”
김성태 의원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 조성 위한 투자 유치 이미 시작됐다”
EU·중국·미국 등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와 업무협약(MOU) 체결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20.02.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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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권태홍 기자] 21대 총선 마산합포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성태 의원(비례대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이 유럽·중국·미국 등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투자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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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은 작년 9월 23일 양자암호통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스위스의 IDQ와 국내 최초로 “글로벌 퀀텀 클러스터” 국내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기정통부가 김성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가 구체화 될 경우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만 2020년 기준 3,472억원에서 2023년 3조 6,413억원 2025년 13조 1,906억원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태 의원은 “양자정보통신은 제2의 반도체 기술로 불리는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서 국가 및 마산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핵심 분야”라면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IDQ와 같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의 국제적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성태 의원은 중국 화웨이 코리아 사장인 멍 샤오윈과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 투자 유치를 위한 포괄적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중국은 이미 1세대 양자암호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하기 위한 개발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태 의원은 “중국의 경우 화웨이를 비롯하여 ZTE 등 전송장비업체와 협력하여 양자암호기술을 전송장비에 결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와 연계될 수 있다면 서로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경쟁력뿐만 아니라 투자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투자 유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이 김성태 의원의 주도하에 지난해 창립되었으며, 김성태 의원은 세계 최고 양자정보통신 분야 연구기관인 미국 허드슨연구소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포럼에서는 국내 최초로 양자정보통신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입법화 협력방안도 논의됐으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김성태 의원이 ‘ICT 특별법’을 대표발의 하였다. 특히 여당인 민주당과 바른미래당까지 모두 법안에 찬성해 동참하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도 연출됐다.

김성태 의원은 “미국 허드슨 연구소와의 업무협약(MOU)은 대한민국 양자정보통신 분야육성을 위한 법제 마련에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양자 ICT 특별법이 정부와의 협의를 마치고 조만간 통과를 앞두고 있어 보람이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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