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도지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이시종 도지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코로나19로 미뤘던 각종 행사 적극 추진 주문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20.02.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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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월 16일(일),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40여명과 함께 청주 상당산성을 등반하고 도청 인근 서문시장에서 오찬을 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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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해소하고 얼어붙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가 먼저 나서야한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지역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대보름행사와 졸업식 등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대부분이 취소되면서 지역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라며,

“보건소와 협조체계 구축 등 집단행사 관리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계획 수립과 방역조치를 철저히 한 후, 체육대회와 문화행사 등 개최 가능한 도 주관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시군에도 행사개최를 독려하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역 상권을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도청 구내식당을 휴무하고 있으며, 졸업식 등 행사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5일 도청 광장에서 화훼농가 돕기 일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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