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고승혁 기자] 이용주 예비후보(여수시갑, 무소속)는 1일 여수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열린 ‘10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지금의 어려움(코로나19)도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극복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101주년 3•1절 기념행사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인해 독립유공자 유족 등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 이 후보는 손글씨 응원글을 통해 3•1절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용주 후보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여수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지금의 위기(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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