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퇴치하GO, 도민살리GO'추진계획
강원도, '코로나19 퇴치하GO, 도민살리GO'추진계획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3.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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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강원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숙박․음식․제과․기타 관광서비스업 등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철저한 소독 및 방역활동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1석 2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대대적인 “Clean Gangwon 만들기 범도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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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와 캠페인은 국‧내외 관광객을 가장 최일선에서 맞이하는 소상공인과 영세상인 등 관련업에 종사하는 도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오는 3월 24일 강원도 전역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하여 3월 30일 까지 7일간 “Clean Gangwon 만들기” 실천주간을 운영한다.

위 실천주간은 코로나19 끝장내기 캠페인으로 “코로나19를 퇴치하고,도민을 살리자” 는 내용으로 공무원,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 단체 및 관련 협회 등 1일 약 5,000~8,000 여명의 인원이 강원도 전역에서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며, 7일 동안 약 35,000~56,000여명이 참가 하게 된다.

본 캠페인은 18개 시군 주요지점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강원도민이 하나 되어 청정한 강원도의 이미지를 다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동시에 강원도민의 화합된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Gangwon Self Clean Shop”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방역도 철저히 하고, 경제도 살리기 위한 대책”으로, 약 36,000여개의 숙식과 관련된 업종(음식업, 숙박업, 제과업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세상인 등)와 법인 등 해당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강화와 실내 소독 및 방역을 유도하고자 소독 및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계별로 신청을 받아 숙박․음식 등의 자영업자를 지원 계획으로, 신청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 9일간 관할 소재지 시청, 군청 관광관련 부서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1단계는, 36,000여 숙박업, 음식업, 제과업, 기타 관광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세상인 등) 및 법인을 운영하는 업주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손소독제, 손세정제, 살균 소독제 3종 세트를 40% 자부담 조건(시중 판매가 대비 21%)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단계는, 1단계 신청자 중 “Gangwon Self Clean Shop1” 참가 희망자에 한하여 신청을 받고, 약 1,800여개 업소를 기준에 따라 선정․지원 할 예정이다.

선정이 되면, 손소독제, 손세정제, 살균 소독제 3종 세트를 20% 자부담 조건(시중 판매가 대비 10%)에 구매 가능하며, 1단계 보다 많은 수량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고, 마스크 구입을 희망할 경우 종업원 수에 비례하여,자부담 40% 조건에 마스크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도내 160여개의 대형 호텔 및 리조트도 신청 가능하고, 신청할 경우 손소독제, 손세정제, 살균 소독제 3종과 마스크를 50% 자부담 조건에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신청업소는 파격적인 가격할인 정책에 동참 하여야 함. 도에서는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할인 정보, 방역 정보, 등급별 업소정보 등을 도 관광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수시로 홍보 예정이고,또한, 평가를 통해 우수(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방역물품 및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본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 에 최선을 다 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정일섭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본 캠페인은 개인 및 업주의 위생 강화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너와 나를 지키는 작은 실천 운동”이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돼 도민은 물론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청정 강원의 이미지를 조속한 시일 내 회복하여, 작년에 이어 전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강원도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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