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의원, 경기도에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 요구…경기도 “인하 추진하겠다”
홍철호 의원, 경기도에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 요구…경기도 “인하 추진하겠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3.11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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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의원ⓒ대한뉴스
홍철호 의원ⓒ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회 미래통합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경기도에 「일산대교 통행료의 50% 인하」를 요구하자, 경기도가 지난 9일 “올해 하반기까지 인하방안을 마련하여 (주)일산대교와 협상하겠다”고 공식 답변했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홍철호 의원은 “늘어나는 통행량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주)일산대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동시에 경기도의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액이 대폭 줄어들고 있다”며 “양 기관의 실시협약 규정에 따라 경기도가 통행료 인하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홍철호 의원은 경기도에 정식 공문을 보내 통행료 50% 인하를 요구했고, 경기도는 “경기연구원으로 하여금 통행료 인하방안을 검토하게 하여 올해 하반기 최종 인하방안을 마련한 후 (주)일산대교와 협상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차종별로 소형 1200원, 중형 1800원, 대형 2400원이다.

홍철호 의원은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김포시민들의 편익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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