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촛불을 통해 하나가 된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예술작품과 실제 사용했던 물품들과 함께 전시하면서 오고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2008년 촛불의 사회적 의의를 부각하기 위한 전시회는 평화박물관 추진위원회 Space Peace와 참여사회연구소의 주최로 다음달 13일(수)부터 31일(일)까지 평화박물관 Space peace에서 열릴 (문의전화는 02-735-5811~2)예정이다.
전시부문은 사진, 만화, 미디어, 집회 사용 물품 등이며 평화박물관 측은 2008년 촛불 집회 때 사용되었던 물품들이나 시민들의 창조적 아이디어가 깃들어 있는 물품들을 수집 중이다. 관심 있는 이들은 5월 8일까지 평화박물관으로 보내면 된다.
(객)백영미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