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유튜브 생중계로 부산진갑 선대위 출범
김영춘, 유튜브 생중계로 부산진갑 선대위 출범
29일 15시 유튜브 생중계로 부산진갑 선대위 발대식 진행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3.29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제21대 총선 부산진구갑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부산 상임선대위원장)가 29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 부산진갑 선대위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모여 행사 진행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 ‘김영춘TV’로 생중계했다.

김영춘 캠프 선대위는 총 1,562명의 대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을 대표해서 현장에서 직접 위촉장을 받은 선대위원은 총 5명이다. 상임선대위원장 전진 前부산시 행정부시장, 공동선대위원장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 상임선대본부장 배용준 부산광역시의원, 정책자문단장 김유창 동의대 교수, 그리고 청년자원봉사단장을 맡은 대학생 한결 군이다.

김영춘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25년 날개 없이 추락하던 부산의 과거를 상징하는 인물에게 부산진구를 맡길 것인가, 부산경제를 되살리고 선진통일강국 대한민국을 건설할 미래지도자 김영춘에게 부산진구를 맡길 것인가의 일대결전이다”, “우리 모두 부산진구의 자존심으로 부산 변혁,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