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준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오영식 부위원장 결과브리핑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오영식 부위원장 결과브리핑
  • 대한뉴스
  • 승인 2007.0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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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목)9시부터 12시까지 제4차 전대준비위원회 전체회의가 있었다.

현재 전당대회 의제와 성격, 지도부의 권한 및 성격, 관련 당헌당규 개정 문제 등 주요 논의 의제를 가지고 네 차례의 전체회의 그리고 수차례의 기획 분과와 당헌당규 개정 분과의 회의를 통해서 논의를 해 왔다.

현재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이러한 주요 논의 의제에 대해서 얼마만큼 합의를 위해서 진전되었는가라고 묻는다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논의는 합의를 위한 7부 능선을 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오늘 논의를 통해서는 당 진로와 관련된 전당대회 의제와 성격, 그리고 수임기구 구성 등 위임 사항에 대해서 대단히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분과위 논의를 토대로 두세 개 안의 시안을 통해서 오늘 검토를 하고 각 위원님들의 의견과 주장을 청취하고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오늘 사실 논의를 더 진행시켰다면 아마 구체적인 합의에 까지 이를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기대되지만 오늘 12시에 대통령과의 오찬으로 원혜영 준비위원장께서 회의를 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워서 12시까지 일단 끝내고, 오는 일요일 15시에 전대준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중앙당사에서 갖기로 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해서, 오는 일요일 제5차 전체회의에서는 전격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도록 하자고 참석한 준비위원 전원이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돌아갔다.

관심 있게 지켜보고 계신 분들께 준비위원회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당원과 국민여러분들께 소중한 합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007년 1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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