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과의 코로나19 대응 국제공조방안 논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과의 코로나19 대응 국제공조방안 논의
인니 경제조정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4.06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아세안(ASEAN) 중심국인 인도네시아의 Airlangga Hartarno 경제조정부 장관과 6일 화상회의를 개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 및 인니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상품·서비스 교역 원활화와 글로벌 공급망의 유지,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보장 등을 위해 국제적 공조가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아세안 국가와 양자 및 다자적 공조를 강화하여 코로나19의 무역·투자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아세안 중심국인 인니의 적극적 협력과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니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하여 인니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양국은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하여 통상협정 체결을 통한 교역․투자 활성화가 더욱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차질 없는 연내 서명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이른 시기에 양국간 서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4.7(화) RCEP 수석대표 특별 화상회의가 개최되며, 우리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참석할 예정이고, 금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최되는 첫 수석대표 회의로서, 우리측은 RCEP 차원에서도 코로나19 대응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연내 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