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보내온 편지
파주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보내온 편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4.06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파주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조리읍 홍원연수원)에서 24시간동안 생활하다가 6일 퇴소한 A씨가 진심어린 손 편지 한 통을 남겨 공직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4일 귀국한 A씨는 다음날 새벽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해 생활하다가 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6일 아침에 퇴소했다.

편지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및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한 대한민ㅋ국의 선진적인 의료·방역체계와 행정체계가 미국에서도 본보기로 언급되고 있다는 응원의 글귀가 담겨 있었다.

파주시 관계자는 “천재지변과 각종 질병 등 국가적 위기 때마다 밤잠을 설치며 시민에게 일상을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해온 많은 공직자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는 편지”라며 “이 사례는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상황관리반, 감염병 대응반, 방역 지원반 등 9개 반을 구성해 연일 방역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

한편 4월 6일 오전 9시 기준 117명의 임시생활시설 입소자 중 음성판정을 받은 101명이 퇴소해 자가격리중이며 나머지 16명은 검사와 결과를 기다리며 시설에 머물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