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대 전직 교수 22인,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
서남대 전직 교수 22인,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
“공공의대 설립의 중책을 이용호 후보에게 맡기고자 한다”
  • 고승혁 기자 taekwonv1212@naver.com
  • 승인 2020.04.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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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후보ⓒ대한뉴스

 

[대한뉴스=고승혁 기자] ‘일 잘하는 사람’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서남대학교 전직 교수 22인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이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용호후보에게 공공의대 설립의 중책을 맡기고자 한다”며, “서남대학교와 공공의대는 서로 무관하지 않다. 공공의대의 설립과 비리사학의 청산문제를 투명하게 마무리 할 적임자로 공공의대의 최초 제안부터 입법과정을 주도했던 이용호 후보라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호 후보는 비리사학 잔여재산을 국고로 환수케 하는 일명 ‘서남대 먹튀방지법’인 사립학교법 개정에 일조한 바 있고,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지난 2년여의 활동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면서, “그에 반해 이강래 후보는 선거공보에서 공공의대 설립 지연 이유 중 하나가 민주당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여당 중진이니 공공의대를 책임질 수 있다는 주장은 불명확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용호 의원은 “존경하는 서남대 교수님들께서 공공의대 설립을 제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크게 힘이 난다”며, “민심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선거 후 5월 국회가 열리면 공공의대법 통과에 집중하겠다. 만약 안 되면 재선의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돼서 올해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용호 의원은 지난 7일 한국타워크레인 노조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았으며, 지난달 30일에는 호남유권자연합으로부터 남원‧임실‧순창 지역 ‘도덕성과 개혁성을 갖춘 제21대 총선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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