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휴양림 내 자가 격리시설 현장점검
양승조 지사, 휴양림 내 자가 격리시설 현장점검
안면도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찾아 현장 점검하고 지침실천 당부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20.04.11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1일 태안군 안면도자연휴양림을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점검을 하고, 지침 실천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양 지사를 비롯한 가세로 태안군수, 도의원 등 관계자는 이날 휴양림 숲속의 집 해외입국 격리자 생활시설을 점검하고, 휴양림 및 수목원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안면도자연휴양림은 현재 숲속의 집 8실을 격리시설로 운영, 주변 관람객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2명의 자가격리자가 수용돼 생활하고 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들어 하고 있고 기업도 어려움이 많다”면서 “불편하겠지만 정부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속하고, 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