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제21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하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갑) 안규백 국회의원 후보(現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는 4·15총선을 하루 앞둔 14일(화), 청량리역 출근길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지역구 곳곳을 돌며 마지막 유세전을 펼쳤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대한민국과 동대문의 미래를 결정할 선택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중하게 쌓아올린 동대문 발전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한 표가 절실하다.”라고 역설하며, 구민과 함께 ‘행복한 명품도시, 사통팔달 동대문’을 완성할 적임자인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오랜 국정경험과 동대문에 대한 깊은 애정, 지역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일 잘하는 후보임을 내세우며, “동대문이 주민과 더불어 대한민국 번영의 선두에 서는 길에 온 몸을 아낌없이 내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동대문이 대한민국 번영의 선두에 서는 길에 온 몸을 아낌없이 내어줄 것
아울러 안규백 국회의원은 “아직도 동대문을 위해 해야 할 일, 또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다.”면서,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안규백을 선택하는 것이 구민이 승리하고, 코로나19 극복과 동대문의 미래를 더 크게 여는 지름길”임을 강조하며 유권자의 표심잡기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여러분의 열망을 아낌없이 담아 만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커다란 성과로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힌 안규백 국회의원은 동대문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도록 15일 투표소에서 꼭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안규백’을 선택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안규백 국회의원은 선거법에 허용된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이날 저녁 늦게까지 단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돌며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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