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코로나19 최전선 대구는 시민, 의료진, 방역 관계자, 그리고 전 국민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연대로 하나가 된 덕분에 일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마음이 담긴 도시락과 빵을 전했고 또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의료진들은 그런 국민들이 12번째 선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고 말합니다.
모두의 마음이 향한 2020년 4월의 대구,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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