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호주,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입국한 2명(남56세, 여53세)이 콧물 기침 인후통 등의 신종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세가 있어 5월 4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정상)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 그리고 어린이 1명 등 4명을 검사 한 결과 모두 음성(정상)으로 판명되었다. 지금까지 총 6명을 검사하여 모두 음성(정상)으로 판명되었다
이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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