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업성동 주민, 박상돈 시장과의 대화
천안업성동 주민, 박상돈 시장과의 대화
주민 안전을 위해 성성2길 2차선 법정 도로 도시계획 포함 요청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20.05.15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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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업성동 주민, 박상돈 시장과의 대화’가 14일 성성2길 기존 4m 좁은 농로로 업성저수지개발 공사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진입하고 있어 2차선 도로 개설을 위해 천안시장실에서 전격 진행됐다.

장기택 업사모회장, 박유화 성성동통장, 주민 4명과 ‘성성2길’에 따른 천안시 관련 부서 도시계획과장, 서북구건설과도로관리팀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기택 회장은 “업성동저수지 수변생태공원공사가 202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원주민과 주변공장, 상가 등 도로 폭이 좁아 고충을 겪고 있는데 안전이 무시된 상태에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며 “덤프트럭과 공사 차량 진입으로 4m 도로로 진·출입을 하다 보니 심각한 위험이 뒤따르는 곳으로 여러 번 천안시에 민원을 냈지만 아무런 대책 하나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회장은 “우선 서북구 성성2길 약 1Km 구간 중 주민이 이용하는 주도로 약 200m 구간에 대한 확·포장과 도시계획에 포함되어 법정 도로의 기능을 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상돈 시장은 “관련 규정을 찾아보겠다”며 “해당 관련 부서가 민원인과의 충분한 대화로 성성2길 민원이 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기간 중 건설교통위원회가 20일 성성동 490-29번지 일원, 업성저수지 진입도로(성성2길)에 현장방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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