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PD)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 하우스콘서트’가 방송된다.
TV예술무대가 마련한 이번 하우스 콘서트에서는 첫 번째 주자 피아니스트 김정원에 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가 나선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로지 피아노 한 대와 네 명의 보컬로만 홀을 가득 채운다. 숨소리조차 음악이 되는 ‘밀착형 콘서트’이다. 방송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최신 앨범 <아르모니아>에 수록된 곡들과 그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있는 토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TV예술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 하우스콘서트’는 5월 16일(토)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1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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