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AITRA 서울지사에 따르면, 국내외 총 60개국，1,070 참가 업체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2009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약 5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는데, 타이완측은총 7개의 식품업체와 3개의 식품관련협회로 구성된 14개 규모의 타이완 부스를 전시관 5홀 메인 구역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타이완 측 참가 업체로는, 리조또、스파게티 등 냉동조리식품을 생산하는 King’s Cook、냉동 채식 식품을 생산하는 Ten-In, MAU LIN FOOD、 진간장 등 각종 소스류를 생산하는Wan Ja Shan、과일식초를 생산하는KOKUMORI FOODS, 참치볶음가루 등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WEI-I, FLAVOR FULL 등 이다.

이밖에 타이완냉동식품공업협회 및 타이완사탕과자공업협회 타이완구간장공업동업공회 등 3개 식품협회가 함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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