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확보!
정성호 의원,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확보!
2020년 설계공모, 2022년 공사착공, 2024년 준공개관 예정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5.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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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양주시민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켜줄 양주아트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민주, 경기 양주)은 지난 2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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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의원(좌)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우) 방문 양주현안 협의...ⓒ대한뉴스

 

양주아트센터 건립 사업비는 871억으로 유양동 일대 1만여 평 부지에 연면적 5천여 평 규모(주차 500면 이상)로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 소공연장, 전시시설과 세미나실,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아트센터가 준공되면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각종 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 기회가 늘고, 오페라와 뮤지컬 등 대규모 기획행사가 가능해져 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부여했다.

당초 양주아트센터는 2017년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행정안전부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었으나, 타 부처(문화체육부 균형발전특별회계 정액보조) 사업으로 분류되어 국비지원액이 20억 원에 불과했고, 올해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넘어갈 예정이었다.

정성호 의원은 어려운 시 재정을 감안하여 국비확보 비중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으로 양주시와 함께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사례를 근거로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부장관을 설득하여 일반회계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도록 하였고, 정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있던 2019. 7.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정 의원은 경제성 확보를 위해 양주시 도시성장전략국, 문체부 공연전통예술과, 기재부 타당성심사과를 독려하여 KDI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분석을 의뢰하는 등 전방위적인 협조와 지원활동을 펼쳤고, 예상보다 두달 빨리 기재부로부터 B/C=2.46, AHP=0.686을 확보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정 의원은 “양주아트센터는 양주의 관문이자 교통요지에 입지하게 되어, 양주전역은 물론 의정부와 서울북부권의 문화예술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만한 예산확보를 통해 양주를 경기북부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아트센터는 앞으로 GB해제(관리계획 변경, 경기도)와 건축 설계공모(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착공, 2024년 말 준공 개관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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