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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원 · 가족 테마기행은 도청직원 가족 89명(공무원24, 가족65)이 5. 7일부터 9일까지 제주 한라수목원, 마라도, 국제평화센타 등을 관람한다.
특히, 자녀들이 좋아하는 해피타운, 승마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여『가족사랑과 동료간 화합』의 소중한 추억의 기행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부모봉양 공무원과 함께 테마기행에 참가, 가족사랑과 동료간 화합으로 안정적인 가정생활은 물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리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직원가족 테마기행은 2000년부터 9년 동안 528가족이 참여, 갯벌, 전통문화, 첨담과학기술 체험 등을 통해 직원·가족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왔다.
서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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