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2020년 세계 인정*의 날 유공자 포상’
국가기술표준원, ‘2020년 세계 인정*의 날 유공자 포상’
“수출기업 지원 앞장 선 시험인증 유공자 포상”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6.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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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9일 「2020년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기념일을 맞아 시험인증 관련 5개 기관과 13명에 대한 유공 포상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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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정의 날은 ‘중복시험 없이 한 번의 시험으로 전 세계 통용’을 추구하는 국제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양대 국제인정기구(ILAC, IAF)가 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날 시험인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12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 6점 등 총 1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단체부문에서는 2000년 전기전자분야(EMC)에서 공인기관(KOLAS)으로 인정을 받은 이래, 매년 20,000건 이상의 공인성적서를 발행하고,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 자체전문가 양성, 시스템 및 설비 보유에 노력한 ㈜씨티케이 수상했다.

1998년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등 7개 분야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외 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시설기관을 설립하여 인증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기술사인증원(주), 1999년 ISO인증기관을 시작으로 KOLAS 공인시험·검사·표준물질기관으로 인정받아 가스용품 및 안전기기분야 국가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제품분석/시험을 통한 해외수출을 지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국내 ISO 경영시스템 첫 도입으로 인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품질경영시스템 국제심사원 양성과정, 환경경영통합시스템 국제심포지움 추진 등으로 인증산업 강화에 이바지한 ㈜크레비즈큐엠순이다.

장약 함량분석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인력 및 실무자 전문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육군 제3808부대 등 5개 기업 및 단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은 항공기 엔진분야 품질시스템 구축 및 신뢰성 확립에 기여한 한국항공우주 연구원 이경재 선임연구원 등 6명이 받았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전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전세계 104개국에서 통용되는 시험 성적서를 발행하는 국내 공인시험인증기관이 바로 수출 산업의 일등 공신”이라고 치하하고,“공인기관의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인 만큼 서비스 품질 제고와 신뢰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원장은 “지난 4월 「적합성평가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시험인증기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부정·부실 시험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시험인증산업을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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