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강서구민과의 소통 위해 ’강서 신문고‘ 개설
강선우 의원, 강서구민과의 소통 위해 ’강서 신문고‘ 개설
지역 내 생활정치 활성화 위해 온라인 채널 개설, 전담 인력 배치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6.21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갑)이 강서구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강서 신문고’를 지난 15일 개설했다. 강선우 의원의 네이버 블로그에서‘강서 신문고’양식을 작성하면 강서구민 누구나 쉽게 민원을 제보할 수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강서구민과의 소통 채널 개설’은 강선우 의원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내세운 공약 중 하나였다. 강 의원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해 서둘러‘강서 신문고’를 만들었다.

강선우 의원은‘강서 신문고’를 통해 전달된 민원과 제안 사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행 및 처리를 위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매주 지역구 시·구의원들과 정례 회의를 통해 민원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 독려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청와대와 국회에서 청원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국가적 의제나 정책 사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역 내 구체적인 민원이나 제안 사항을 올리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서 “지역 내 생활정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개설하고 전담 인력도 배치했다. 강서구민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 낮은 자세로 구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국회의원, 구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