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동행나비’ 춤추며 부처 장관 최초로 틱톡챌린지 참여
박영선 장관, ‘동행나비’ 춤추며 부처 장관 최초로 틱톡챌린지 참여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6.25 0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박영선 장관이 틱톡에 나타났다. 박영선 장관 효과일까?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틱톡챌린지(이하 동행나비 챌린지) 조회 수가 300만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동행세일 홍보를 위해 기획한 디지털 캠페인 ‘동행나비 챌린지’가 6월 24일(수) 기준으로 참여 영상이 1,000여개를 넘어섰고, 영상 누적 조회 수도 31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은 중앙부처 장관으로서는 최초로 틱톡 영상에 출연한 것으로, 박 장관의 동행나비 손댄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행세일의 성공적인 개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행세일 캠페인 송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192만 회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고,‘정동원과 함께 동행세일에 동행하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댓글도 2,300개를 넘어섰다.

중기부 지현탁 대변인은 ‘이번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는 동행세일의 주요 메시지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날갯짓’이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가 따뜻한 온기를 만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며, 동행세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은 틱톡 동행나비챌린지 페이지 또는 중기부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